4박5일 제주 뚜벅이 여행✈️ 26.04.29 ~ 26.05.03 함덕해수욕장 - 해녀김밥 -카페오다 - 그림쟁이몬나니 - 바라나시책골목 - 다정이네김밥3년만에 혼자 놀러온 제주도, 어느덧 2일차가장 부지런히 움직였던 하루가 2일차였던 듯!이 날은 예전에 함덕해수욕장 근처 방문했던 소품샵이 떠올라서버스 타고 함덕 쪽으로 이동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 3층, 302호일단 아침밥부터 먹자 하고 방문했던 '해녀김밥'.함덕해수욕장 근처에서 아침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가게 된 곳인데,혹시나 관광지 식당 특유의 '비싸기만 하고 맛없는'곳일까 봐 걱정했지만 결과는 아주 만족! 보통 라면 하나에 김밥 4종류를 골라서 같이들 먹던데,라면은 딱히 특별한 맛이 아니라는 평이 많길래 그냥 김밥만 먹었다.가장 인기 있는 건 딱새우 김밥인 것 같았지만,내 픽은 매오김밥으로 고고!다른 맛도 궁금하긴 했는데,혼자 여행하면 메뉴를 다양하게 못 시키는 게 참 아쉽다.여기 해녀김밥이 함덕해수욕장 근처 제주출장샵 식당으로 유명한게바로 이 바다뷰가 가능해서라고 한다.이 날은 날씨가 안 좋아서 테라스에 나가서 먹진 못했지만,그래도 창가쪽 테이블에 앉아서 바다 뷰에 멍 때리면서 먹음거의 오픈런 급으로 방문했던지라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음식은 금방 나왔다.김밥은 식당 내부에 전시된 샘플이랑 똑같이 생겼음비주얼만 예쁘고 맛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가격도 꽤 나가는 김밥이라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일단 김밥 한 알이 입안 가득 찰 정도로 큼직하고,오징어튀김도 통통해서 씹는 맛이 좋았다.매콤한 특제 소스에 버무려진 게 톳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튀김이랑 궁합이 정말 찰떡!다음에 오면 다른 종류의 김밥도 꼭 먹어보고 싶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 4층 401호, 402호후루룩 식사를 마치고, 식당 바로 위층에 있는 '카페 오다'에 들렀다.카페 내부가 꽤 넓은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거의 카페 전체를 대여한 것처럼 아주 여유롭게 이용하고 왔다. 카페 오다를 들른 것도 바로 이 환상적인 바다 뷰 제주출장샵 때문!이번 4박 5일 제주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바다 실컷 보기'였는데,그 목적에 딱 맞게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카페라 정말 좋았다바다를 볼 수 있게 배치된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커피 수혈하고 달달한 케이크 먹으면서 독서하기바다 뷰가 예뻐서 한창 책 읽다가 또 바다 보고 멍 때리고다시 책 읽고 하면서 시간 뚝딱 보냈다.너무 그동안 갖고 싶었던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랄까.한창 책 읽고나서는 제대로된 바다 구경해주었다.함덕 해수욕장 바다 색,, 에메랄드다,, 너무 예쁨바람이 많이 불어서 셀카는 제대로 못 찍었지만바다는 나중에 후회없게 가득 눈 안에 담았다아점하고 카페까지 들렀다가 나오니이 땐 사람들이 꽤 함덕해수욕장에 있었음나중에 제주도를 또 오게된다면 다시 보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24 3번그 다음에 들른 곳은 함덕해수욕장 근처의 그림쟁이몬나니 소품샵!일전 혼자 제주 여행 와서 들렀던 소품샵들 중에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어서, 이번에도 한 번 들려봤다.참고로 함덕 해수욕장 제주출장샵 근처에는 그림쟁이몬나니 외에도여러 소품샵 및 책방도 위치해 있으니 시간 여유 있다면 꼭 투어해보시길 추천!공간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소품샵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그래도 그 때의 나와 달라진 게 있다면,, 귀여워도 지갑을 잘 여민다는 것 ?? ㅋㅋ이제는 내가 진짜 쓸 것만 사는 어느정도의? 경제관념이 생겨서진짜 살 것에만 차라리 사야지 하고 지갑을 잘 닫았다그림쟁이몬나니 일러스트 패브릭 포스터 진짜 예쁘다!이렇게 작은 사이즈도 있고, 좀 더 큰 사이즈도 있는데나도 방에 하나 걸어둘 용도로 좀 큰 사이즈로 열심히 고름무얼로 살지 한창 고민하다가 제주의 야경을 담은 포스터로 골랐다.지금 내 방 위에 잘 걸려서 자려고 누울 때마다 기분 좋게 쳐다봄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952-5 1층소품샵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잠시 걸어서 도착한 곳은,바로 제주 바라나시책골목 북카페!일전에 책방 투어로 제주도를 온 적이 있었는데그 때 아쉽게 시간과 동선 이슈로 방문을 못 했던 곳이다.최근에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고 해서 더 설레하면서 제주출장샵 방문함진짜 구옥 주택 느낌의 북카페였던 바라나시 책골목들어가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공간에서 책 읽고 싶으면 음료를 주문하거나 책 구매하면 된다!2층까지 공간이 읽고 싶은 책으로 가득 꾸며져 있었음음료 주문하고 카페 이곳저곳 둘러봄나중에 만약 파이어를 하게 된다면조그맣게라도 책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눈에 많이 담고 왔음나의 독서를 위해 고른 곳은 바로, 바라나시책골목 한 구석캠핑 의자 형태로 앉아서 책 읽을 수 있었던 공간!저 의자가 생각보다 엄청 독서하기에 편하다.좌식형태보다 집중해서 읽기에 더 나았음바라나시책골목에서는 다들 차이티를 많이 마신다기에나도 한 잔 주문했다. 음료와 함께 건네받은 책 문구 한 줄.최근 '인생 노잼 시기'를 보내며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질문이'나는 무엇을 위해, 왜 사는가?'였는데 이 문구를 주셔서 놀랬다.내 고민의 이면에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그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채우려 애쓰던 내 모습이 있었는데, 마침 그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구를 제주출장샵 마주하니 신기하고 운명같고 그랬다.바라나시책골목에서 한 두어시간 책 읽고 나왔다.내가 고른 책은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라는 책나의 평소 고민을 담아두었던 책책 읽다가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고, 또 다시 나를 돌아보고다시 책을 읽어보고, 위로 위안 조언을 받고, 다시 읽고그러다보니 두 시간은 순삭됨북카페까지 다녀오니 어느덧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저녁거리를 사서 들어가야지 하던 중에 눈에 보였던 다정이네 김밥요즘에 김밥에 맛들려서 자주 먹는데,잘 모르지만 넷플릭스에도 나왔던 김밥집이라고 한다.실제로 들어가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있었음내가 고른건 반반김밥 해서, 멸치고추+진미채 이렇게 골랐다.반반김밥이 있다니,, 김밥 러버는 행복합니다,,소확행이었던 제주 2일차 저녁진미채 멸치고추 김밥 중 더 내 취향인 감밥은 멸치고추!!였다.그렇게 바쁘게 제주 여행 2일차가 흘렀다.간절히 갖고 싶었던 나혼자의 힐링 시간 가지면서 야무지게 보냈었던 2일차! 투박해 보이지만 알찬 여행 계속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