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구병모-

이 책은 이미 나의 독서 위시리스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었는데 2025년 연말, '낭만독서회'의 마니또게임에서 내 마니또는 '…

[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

p56 내가 평일에 생존하고 주말에 쓸모없는 일을 하며 견디는 것처럼 도윤 역시 그럴지 모른다. 쓸모없는 시간을 전부 견디고 …

[비밀의 화원] -

P135 “난 살이 찌고 있어, 힘도 더 세지고 있고, 전에는 늘 피곤했는데 이제는 땅을 파도 하나도 안 피곤해. 땅을 파헤칠…

[줍는 순간] -안희연-

안희연 시인의 이번 책은 여행 에세이다. 여행은 그녀의 삶에 있어 절대적이라 할 만큼 큰 파이를 차지해왔다. 시인은 여행지…

[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 -강보라-

강보라 작가가 제16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바우어의 정원'을 비롯해 총 7편의 단편을 …

[치유의 빛] -강화길-

누구나 크든 작든 트라우마를 가진 적이 있거나 현재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또 어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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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품샵 추천_ 동문시장 근처 빈티지 소품샵 플라네하우스 / 더 사올걸 후회하는 중...


4박5일 제주 뚜벅이 여행✈️ 26.04.29 ~ 26.05.03​ 함덕해수욕장 - 해녀김밥 -카페오다 - 그림쟁이몬나니 - 바라나시책골목 - 다정이네김밥​3년만에 혼자 놀러온 제주도, 어느덧 2일차가장 부지런히 움직였던 하루가 2일차였던 듯!​이 날은 예전에 함덕해수욕장 근처 방문했던 소품샵이 떠올라서버스 타고 함덕 쪽으로 이동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 3층, 302호일단 아침밥부터 먹자 하고 방문했던 '해녀김밥'.​함덕해수욕장 근처에서 아침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가게 된 곳인데,혹시나 관광지 식당 특유의 '비싸기만 하고 맛없는'곳일까 봐 걱정했지만 결과는 아주 만족! ​​보통 라면 하나에 김밥 4종류를 골라서 같이들 먹던데,라면은 딱히 특별한 맛이 아니라는 평이 많길래 그냥 김밥만 먹었다.​가장 인기 있는 건 딱새우 김밥인 것 같았지만,내 픽은 매오김밥으로 고고!다른 맛도 궁금하긴 했는데,혼자 여행하면 메뉴를 다양하게 못 시키는 게 참 아쉽다.​​여기 해녀김밥이 함덕해수욕장 근처 제주출장샵 식당으로 유명한게바로 이 바다뷰가 가능해서라고 한다.​이 날은 날씨가 안 좋아서 테라스에 나가서 먹진 못했지만,그래도 창가쪽 테이블에 앉아서 바다 뷰에 멍 때리면서 먹음​​거의 오픈런 급으로 방문했던지라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음식은 금방 나왔다.​김밥은 식당 내부에 전시된 샘플이랑 똑같이 생겼음​​비주얼만 예쁘고 맛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가격도 꽤 나가는 김밥이라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일단 김밥 한 알이 입안 가득 찰 정도로 큼직하고,오징어튀김도 통통해서 씹는 맛이 좋았다.​매콤한 특제 소스에 버무려진 게 톳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튀김이랑 궁합이 정말 찰떡!다음에 오면 다른 종류의 김밥도 꼭 먹어보고 싶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 4층 401호, 402호후루룩 식사를 마치고, 식당 바로 위층에 있는 '카페 오다'에 들렀다.​카페 내부가 꽤 넓은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거의 카페 전체를 대여한 것처럼 아주 여유롭게 이용하고 왔다. ​​카페 오다를 들른 것도 바로 이 환상적인 바다 뷰 제주출장샵 때문!​이번 4박 5일 제주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바다 실컷 보기'였는데,그 목적에 딱 맞게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카페라 정말 좋았다​​바다를 볼 수 있게 배치된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커피 수혈하고 달달한 케이크 먹으면서 독서하기​​바다 뷰가 예뻐서 한창 책 읽다가 또 바다 보고 멍 때리고다시 책 읽고 하면서 시간 뚝딱 보냈다.​너무 그동안 갖고 싶었던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랄까.​​한창 책 읽고나서는 제대로된 바다 구경해주었다.함덕 해수욕장 바다 색,, 에메랄드다,, 너무 예쁨​바람이 많이 불어서 셀카는 제대로 못 찍었지만바다는 나중에 후회없게 가득 눈 안에 담았다​​아점하고 카페까지 들렀다가 나오니이 땐 사람들이 꽤 함덕해수욕장에 있었음​​나중에 제주도를 또 오게된다면 다시 보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24 3번그 다음에 들른 곳은 함덕해수욕장 근처의 그림쟁이몬나니 소품샵!​일전 혼자 제주 여행 와서 들렀던 소품샵들 중에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어서, 이번에도 한 번 들려봤다.​참고로 함덕 해수욕장 제주출장샵 근처에는 그림쟁이몬나니 외에도여러 소품샵 및 책방도 위치해 있으니 시간 여유 있다면 꼭 투어해보시길 추천!​​공간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소품샵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그래도 그 때의 나와 달라진 게 있다면,, 귀여워도 지갑을 잘 여민다는 것 ?? ㅋㅋ​이제는 내가 진짜 쓸 것만 사는 어느정도의? 경제관념이 생겨서진짜 살 것에만 차라리 사야지 하고 지갑을 잘 닫았다​​그림쟁이몬나니 일러스트 패브릭 포스터 진짜 예쁘다!​이렇게 작은 사이즈도 있고, 좀 더 큰 사이즈도 있는데나도 방에 하나 걸어둘 용도로 좀 큰 사이즈로 열심히 고름​​무얼로 살지 한창 고민하다가 제주의 야경을 담은 포스터로 골랐다.지금 내 방 위에 잘 걸려서 자려고 누울 때마다 기분 좋게 쳐다봄​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952-5 1층소품샵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잠시 걸어서 도착한 곳은,바로 제주 바라나시책골목 북카페!​일전에 책방 투어로 제주도를 온 적이 있었는데그 때 아쉽게 시간과 동선 이슈로 방문을 못 했던 곳이다.최근에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고 해서 더 설레하면서 제주출장샵 방문함​​진짜 구옥 주택 느낌의 북카페였던 바라나시 책골목들어가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공간에서 책 읽고 싶으면 음료를 주문하거나 책 구매하면 된다!​2층까지 공간이 읽고 싶은 책으로 가득 꾸며져 있었음​​음료 주문하고 카페 이곳저곳 둘러봄​나중에 만약 파이어를 하게 된다면조그맣게라도 책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눈에 많이 담고 왔음​​나의 독서를 위해 고른 곳은 바로, 바라나시책골목 한 구석캠핑 의자 형태로 앉아서 책 읽을 수 있었던 공간!​저 의자가 생각보다 엄청 독서하기에 편하다.좌식형태보다 집중해서 읽기에 더 나았음​​바라나시책골목에서는 다들 차이티를 많이 마신다기에나도 한 잔 주문했다. 음료와 함께 건네받은 책 문구 한 줄.​최근 '인생 노잼 시기'를 보내며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질문이'나는 무엇을 위해, 왜 사는가?'였는데 이 문구를 주셔서 놀랬다.​내 고민의 이면에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그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채우려 애쓰던 내 모습이 있었는데, 마침 그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구를 제주출장샵 마주하니 신기하고 운명같고 그랬다.​​바라나시책골목에서 한 두어시간 책 읽고 나왔다.내가 고른 책은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라는 책​​나의 평소 고민을 담아두었던 책​책 읽다가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고, 또 다시 나를 돌아보고다시 책을 읽어보고, 위로 위안 조언을 받고, 다시 읽고그러다보니 두 시간은 순삭됨​​북카페까지 다녀오니 어느덧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저녁거리를 사서 들어가야지 하던 중에 눈에 보였던 다정이네 김밥​요즘에 김밥에 맛들려서 자주 먹는데,잘 모르지만 넷플릭스에도 나왔던 김밥집이라고 한다.실제로 들어가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있었음​내가 고른건 반반김밥 해서, 멸치고추+진미채 이렇게 골랐다.반반김밥이 있다니,, 김밥 러버는 행복합니다,,​​소확행이었던 제주 2일차 저녁진미채 멸치고추 김밥 중 더 내 취향인 감밥은 멸치고추!!였다.​그렇게 바쁘게 제주 여행 2일차가 흘렀다.간절히 갖고 싶었던 나혼자의 힐링 시간 가지면서 야무지게 보냈었던 2일차! 투박해 보이지만 알찬 여행 계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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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월 2번째 낭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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