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수다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모바일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창 열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낭독수다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47년 인생에 첫 파마를 해요.. 이제서야.. > 할까말까 망설임은 좀 오래 됐고.. 시작은 충동이었지만.. > 머리에 빨갛고 동그란 것들이 주렁주렁 달려갈수록 걱정스런 맘이 점점 더 커지고 있어요.. > 뽀글거릴 머리를 어떤 마음으로 맞이해야할지.. > > 미용실 거울에서는 왜 이리 더 못생겨보이는지.. > 못생김.. > 그동안 나는 내 겉모습을 가꾸는 일에.. > 예뻐보이게 하는 일들에 애써 외면해왔어요.. > 겉모습이 중요한 게 아니야.. 이 말은 일종의 포장일테고.. 실은.. > 뭔가 나를 빛나게 하는, 예쁘게 하는 그런 행위들이 나와는 참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 > 어설프게, 낮게 움츠린 자리가 내게 더 편안하고 맞다는 생각.. > 이 새로운 시도가 나를 과연 더 빛나게 할런지는 알 수 없지만..ㅋㅋㅋ > 내 인생의 무엇이 나를 이렇게 이끌었을까.. > 게으름도 큰 한몫을 했을테고.. > 새로운 시도를 참 많이 두려워했구나.. > > 머리를 마는 작업이 생각보다 섬세한 일이네요.. > 재밌게 구경하면서 >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았어요.. > > 암튼 뽀글거릴 새로운 머리 장착하고 > 낡은 마음도 좀 탈탈 털어버려야지..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첨부
파일 #2
파일첨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공지사항
게시물이 없습니다.